전남동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보도자료] 현대제철 순천공장은 가정의달 5월을 맞이해 희망과 사랑나눔 활동을 실시했다 피해자가정 주거환경개선에 필요한 후원금(9,800,000원) 전달식은 5.18. 광주지방검찰청 순천지청에서 현대제철 한석욱팀장, 전남동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정희성 사무처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하였다 현대제철 순천공장은 2013년부터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주관의 집수리봉사 활동에 참여하여 집수리에 필요한 비용을 후원하고 대상가옥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합동으로 진행하고 있다 비가새는 옥상에 방수처리를 하고 실내외 페인트 도색을 실시하는 등 낡고 부서진 가옥을 수리하고 환경을 개선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정희성 사무처장은 현대제철 순천공장의 연이은 후원에 감사드리며 "범죄피해자는 누구나 될 가능성이 있으며 범죄피해자는 사회적 약자이며 소외됨이 없이 다시 희망을 가지고 일어설수 있도록 회복과 도약의 기회가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현대제철 관계잔ㄴ "순천지역대표기업으로써  우리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 실천이 필요하다"며 점차 일상으로 회복하는 단계에서 저소득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 말했다 현대제철 순천공장 (순)냉연업무지원팀장 이보람 매니저가 옮긴 글